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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의 가능성을 어디까지 보는가?

국내 시장은 성장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다고 본다. 이미 20년이 지난 비즈니스다. 웹툰 독자가 되는 젊은층 인구도 줄고 있다. 해외 시장을 공략해야 하는 당위성도 거기에 있다. 현재는 태국, 대만 나아가서는 유럽 시장도 목표다. 한국 웹툰 이미지 자체는 꽤 알려져 있어서 해볼 만하다. 핵심 키워드는 영상일 수밖에 없다. 마블도 영화가 성공한 거지 원작 만화가 성공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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